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군대 규모 최소화하려는 이유는…
동아일보
입력
2011-07-18 16:50
2011년 7월 18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정난에 시달리는 영국 정부가 자국군을 '작지만 강한 군대'로 개혁하기 위해 매스를 들이댈 예정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상비군의 규모를 축소하는 대신 예비군 훈련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방 개혁안을 18일(현지시각) 리암 폭스 영국 국방장관이 발표할 예정이라고 17일 보도했다.
이 개혁안에 따르면 직업군인의 수는 기존 10만명에서 약 8만4000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는 1899년 영국과 남아프리카 지역 내 네덜란드계 보어인들 사이에서 발발한 보어전쟁 이래 최소 규모다.
상비군 규모는 축소되지만 예비군 훈련이 강화되고 그에 따른 처우도 개선된다.
이 같은 내용의 국방 개혁은 2014년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영국군의 철수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시작될 계획이다.
신문은 영국 재무부가 국방예산으로 책정한 15만 파운드를 치누크 헬기 14대와 정찰기를 구입하는 등 군 장비 보강에 사용하고, 특히 예비군 강화를 위해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폭스 장관이 검토한 군 보고서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전선 작전수행과 테러공격 및 비상상황 대응이 가능하도록 약 5000명의 예비군을 특수 훈련시켜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폭스 장관은 또 예비군에 요구하는 능력의 범위를 사이버 보안과 외국어, 의료 활동, 기밀 활동 등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가 군사부문에서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국방부는 예산 운용과 군사 활동 비용 관리에 실패할 경우 군 책임자를 해임하겠다는 개혁안을 도입, 영국의 육.해.공군 책임자들에게 사상 초유의 책임을 부여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도로서 7중 추돌사고…1명 사망·3명 부상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Z세대 82% “공무원 시험 도전 의향 없어”…연봉 낮아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