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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거대 모래 폭풍 관찰, UFO 2대 CNN 포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1 14:28
2011년 7월 11일 14시 28분
입력
2011-07-11 13:58
2011년 7월 11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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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멕시코 상공에서 불타는 미확인비행물체(UFO) 동영상이 찍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엔 미국에서 발생한 모래폭풍 현장에서 UFO가 나타났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고 뉴데일 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현지 시각으로 8일자 보도를 통해 "지난 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에서 발생한 '하부브(haboob)' 모래폭풍을 촬영한 CNN 뉴스 영상에서 두 개의 빛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살펴보면 모래폭풍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밝은 빛을 내는 두 대의 UFO가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치 모래폭풍 현상을 관찰이라도 하듯, 주위를 맴돌던 UFO는 갑자기 높은 곳으로 방향을 틀며 화면에서 사라졌다.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미 공항 당국은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의 모든 항공편 운항을 금지한 상황이었다는 점. 이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계 문명이 보낸 UFO가 틀임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들 누리꾼들은 "현존하는 모든 비행물체는 갑자기 방향을 선회할 수도 없고 계속해서 밝은 빛을 내지도 못한다"며 "모래폭풍에서 포착된 밝은 불빛은 외계인의 산물이 맞다"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일본 동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 당시에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원전 상공에서 수천 개의 불빛이 목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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