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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아리랑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입력
2011-06-21 17:52
2011년 6월 2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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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을 비롯한 조선족 전통 민요와 풍습이 중국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길림신문 등 중국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중국 국무원이 최근 발표한 제3차 국가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랴오닝(遼寧)성 톄링(鐵嶺)시의 판소리와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의 아리랑과 가야금, 결혼 예순 돌을기념하는 회혼례(回婚禮), 씨름 등 5가지 조선족 민요와 풍습이 이름을 올렸다.
2009년에는 조선족 농악무가 국가 무형문화재에 등재됐다.
조선족 전통 풍습인 환갑례와 전통 혼례, 한복, 상모춤 등도 이미 중국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2005년 국가 무형문화재에 오른 상모춤은 올해 중국 농민들의 춘제(春節) 축제인 '농민 춘제완후이(春節晩會)'에 출연하고 중국 전역에서 순회공연을 펼쳤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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