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사자성어로 보는 미중관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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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26일 03시 00분


등고망원(登高望遠·높은 곳에 올라 멀리 바라본다), 수도동귀(殊途同歸·서로 길은 달라도 이르는 곳은 같다). 미국과 중국은 회담이 열릴 때면 사자성어로 자신들의 의지를 표현한다. 네 글자 속에 숨어 있는 미중의 역학 관계는 무엇일까.(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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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수, 소셜커머스에 도전

겁 없는 한 연예인이 소셜커머스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브이원(V.one)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가수 강현수. 그는 말한다. “얼굴 마담이 아니다. 직접 발로 뛴다.” 연예 활동은 잠시 미루고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강현수를 만났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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