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인들, 소득 7만5000달러면 행복감 최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07 10:29
2010년 9월 7일 10시 29분
입력
2010-09-07 10:05
2010년 9월 7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돈, 많이 벌수록 더 행복해질까?"
미국인들의 경우 연간 소득 7만5000달러(약 8700만원)까지는 소득이 늘어날수록 매일의 행복감이 커지나 그 이상은 행복감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린스턴대(大)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 교수와 앵거스 디튼 교수는 갤럽이 2008~2009년 실시한 미국인 45만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 7일자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회보에 발표했다.
분석 결과 소득이 커짐에 따라 조사 대상자가 매일 느끼는 행복한 기분, 즉 행복감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이혼한 응답자 중 연 소득이 1만2000달러 이하인 응답자 중 51%가 슬프거나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했으나 연 소득 3만6000달러 이상인 응답자 중에서는 24%만이 똑같이 대답했다.
하지만 이처럼 소득 증가가 행복감을 크게 만드는 효과는 소득이 연간 7만5000달러가 되면 사라져 그 이상 소득을 벌어도 매일의 행복감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왜 7만5000달러가 '경계선'이 되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 정도 돈이면 친구들과 놀러 나가는 등 기분 좋게 만드는 무엇인가를 하기에 충분하므로 돈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생각할 만한 금액으로 보인다고 디튼 교수는 밝혔다.
다만 이처럼 매일 느끼는 기분으로서의 행복감과는 달리 거시적인 차원에서 삶에 대한 만족도는 소득이 높을 수록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연봉 10만달러를 받는 사람이 연봉이 20만달러인 자리로 옮길 경우 더 큰 성취감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이 반드시 매일매일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디튼 교수는 덧붙였다.
한편 미국인과 다른 나라 사람들의 행복감을 비교한 결과 미국인들은 85%가 행복하다고 답해 행복감 순위에서 스칸디나비아 국가들과 캐나다, 네덜란드, 스위스, 뉴질랜드에 이어 9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AFP “쿠웨이트 美대사관에서 연기 치솟아”…국무부 “접근 말라”
3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4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5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6
“귀 안까지 찌릿”…뒤통수 통증 부르는 이 질환은?
7
아동수당 지급 연령 2030년 만 12세까지 확대
8
與서울시장, 김영배 김형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6인 경선
9
한국이 제빵 강국이 된 비결
10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7
“과거사 사죄는 평생의 사명” 日목사…“日 정부와 국민은 달라요”
8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9
李대통령 “국민 여러분 전혀 걱정 않으셔도…일상 즐기시길”
10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AFP “쿠웨이트 美대사관에서 연기 치솟아”…국무부 “접근 말라”
3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4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5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6
“귀 안까지 찌릿”…뒤통수 통증 부르는 이 질환은?
7
아동수당 지급 연령 2030년 만 12세까지 확대
8
與서울시장, 김영배 김형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6인 경선
9
한국이 제빵 강국이 된 비결
10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7
“과거사 사죄는 평생의 사명” 日목사…“日 정부와 국민은 달라요”
8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9
李대통령 “국민 여러분 전혀 걱정 않으셔도…일상 즐기시길”
10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하이닉스 작년 법인세 8.4조, 5배 증가
53세 김석훈 “체력 예전과 달라”…노화만의 문제 아니었다 [노화설계]
“살상무기에 AI 사용 거부” 앤스로픽, 美정부와 갈등 최고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