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30 02:582009년 5월 3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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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4월 영국 런던 G20 정상회의를 마치면서 차기 회의 장소로 피츠버그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기브스 대변인은 “피츠버그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경험하고 변신에 성공한 산업 중심지라는 점에서 개최 장소로 선택됐다”고 설명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