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리케인 아이크가 남긴 ‘상처’

  • 입력 2008년 9월 16일 10시 09분


13일(현지 시간) 허리케인 ‘아이크(Ike)’ 피해를 입은 미국 텍사스 갤버스턴에서 美 공군 331 파견대의 공수 구조요원 로파카 마운츠가 구조 및 수색작업을 도중 고립돼 있던 주민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미공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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