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역사는 살아있다/일중전쟁上]韓中日대만 교과서 비교
업데이트
2009-09-25 21:52
2009년 9월 25일 21시 52분
입력
2008-01-07 13:47
2008년 1월 7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의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일본군 사진. 낙타로 물자를 옮기고 있다. 전선이 확대되어 일본군의 보급이 곤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가 보인다.
많은 피를 흘리며 무수한 비극을 낳은 일중 전면 전쟁-. 이 전쟁에 대해서, 동아시아의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 각 나라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중학생용 역사 교과서를 비교해 본다.
●
일본 - ‘난징(南京)대학살’이란 호칭을 바꾸다
÷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스토킹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치밀한 계획범죄”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