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한국 대표 얼굴로 CNN 특집광고

  • 입력 2007년 6월 25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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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세계 최대 뉴스채널인 CNN의 특집광고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는 7월부터 9월까지 두달간 비를 모델로 한국 관광 브랜드인 'Korea Sparkling!'을 선전하는 광고를 CNN를 통해 세계에 내보낸다고 25일 밝혔다.

비는 이번 광고에서 중간에 5~6차례 등장하면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언급하는 말을 하게된다.

관광공사는 이미 비를 모델로 지난 4월부터 'Korea Sparkling!' 광고를 17개국에 방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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