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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16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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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에로티카 박람회'(Erotika Fair)장으로 벌거벗은 남자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누드 차림의 선착순 50명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줄지어 서서 벌거벗고 들어오는 남성들을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매우 즐거워하고 있으며 몇몇은 놀란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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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상파울루 '에로티카 박람회'장 입구 입니다. 비키니 차람의 여성들이 벌거벗고 들어오는 남성들의 엉덩이를 때리려고 합니다. 한명은 보다 자세히 보려는지 목을 길게 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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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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