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NSC 亞담당보좌관 제임스 신

  • 입력 2006년 1월 19일 0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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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신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 동아시아 담당 정보관이 마이클 그린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후임에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워싱턴의 고위 외교소식통은 이날 “그동안 여러 사람이 그린 보좌관의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국방부 쪽 사람은 배제되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권순택 특파원 maypo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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