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19 03:222006년 1월 19일 0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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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고위 외교소식통은 이날 “그동안 여러 사람이 그린 보좌관의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국방부 쪽 사람은 배제되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권순택 특파원 maypo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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