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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3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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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된 중국어판은 따꺼 제1부 대만편으로 국민당 정권과 연계된 대만 폭력조직의 실체를 파헤치는 신문기자 출신 한국인 주인공의 활약상을 그렸다.
초판 발행 한 달여 만에 2만부가 팔린 이 소설은 중국 칭화(淸華)대 정인갑(鄭仁甲) 교수가 번역하고 하얼빈(哈爾濱)출판사가 출간했으며, 2부 홍콩편과 3부 대륙편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징=황유성특파원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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