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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22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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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불신 이유로는 자위대의 이라크 다국적군 참가와 연금관련법 개정을 꼽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자위대의 이라크 다국적군 참가에 대해서는 위헌 또는 논의 부실을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이 58%를 차지해 찬성(31%)의견 보다 많았다.
도쿄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7월11일 참의원 선거시 자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32.1%로 민주당의 29.2%와 거의 비슷했다.
도쿄=조헌주특파원 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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