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새 이라크특사 임명

입력 2003-12-11 18:53수정 2009-09-2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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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8월 이라크에서 테러 공격으로 숨진 세르지우 비에이라 데 멜루 유엔 특사의 업무를 대행할 임시특사로 뉴질랜드 출신의 로스 마운틴 유엔 긴급구호조정관보(사진)를 10일 임명했다.

마운틴 임시특사는 내년 초 키프로스의 니코시아에 사무실을 마련해 유엔 요원 40명과 함께 이라크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10여년간 콩고와 동티모르, 요르단강 서안, 아프가니스탄 등 분쟁지역에서 인도적 구호 활동에 종사해 왔다.

유엔본부=홍권희특파원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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