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26 18:212003년 9월 26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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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네트워크를 떠도는 소녀 영혼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청소년들의 활약을 그린 SF 스릴러로 KBS와 동우애니메이션의 공동 제작했다. 동우애니메이션 기획실 배선영씨는 “작품에 표현된 한(恨)이라는 한국적 정서가 일본 배급사의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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