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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13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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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전시회를 위해 백씨가 병환 중에도 새로 제작한 것으로 ‘한국 100, 2003’이라는 제목이 붙은 회화다. 스미소니언에는 이미 백씨의 비디오 아트가 전시돼 있으며 그의 회화 작품 기증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인터내셔널 갤러리에서 백씨를 비롯한 미주 한인 작가 18명의 작품을 마련해 ‘꿈과 현실: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미주 한인 현대예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뉴욕=홍권희특파원 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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