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6 16:332003년 5월 26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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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좌관은 26일 기자들과 만나 미 일 정상이 북핵 위협 고조시 '더 강경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다. (한일간에) 분위기는 다소 다르지만, 대북(對北) 인식에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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