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2 19:012002년 9월 12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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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보안청 조사에 따르면 괴선박 침몰 후 8개월여가 지나 시신은 유골로 변한 상태이며 따라서 정확한 숫자 파악에는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
해상보안청은 지난해 12월 괴선박 침몰 당시 2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올해 5월 수중 잠수조사 때 다시 2구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다.
도쿄〓이영이특파원 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