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7 18:402002년 6월 27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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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총재는 또 중국인민은행 고위급 직원들을 초청해 한국이 외환위기 후에 실시한 부실채권 정리 등 금융개혁 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로 중국측과 합의했다.
김상철기자 sckim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