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01 19:492002년 3월 1일 19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탈리아 유명 배우인 발레리아 마리니(왼쪽)와 알베르토 소르디가 지난달 28일 로마의 관광명소 트레비 분수에 리라화 동전을 던지며 1일부터 유로화 통용으로 쓰지않게 된 자국 통화에 작별을 고하고 있다.
로마AP연합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