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14 20:282001년 10월 14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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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 테러' 공포가 미국 전역에 번지고 있는 가운데 탄저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백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뉴욕 한 약국의 약사가 13일 탄저병 예방 백신 '시프로'의 처방을 10일분으로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약국문에 붙이고 있는 모습.<뉴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