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바드 주한美대사 "한국의 지지-위로에 감사"

입력 2001-09-14 22:57수정 2009-09-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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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14일 미국내 테러 사건과 관련해 “한국이 보내준 지지와 위로에 감사한다”며 “동맹국 및 우방국으로부터 정신적 지원뿐만 아니라 물질적 도움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인사차 국방부를 예방한 허바드 대사는 김동신(金東信) 장관이 “한국군에는 군 의료팀과 재난구조팀 등이 있으니 미국이 재난을 수습하는 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도와주겠다”고 제의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허바드 대사가 ‘물질적 도움’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요청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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