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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6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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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 장관은 또 “세계 경제가 더 강력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경제가 개선돼 세계 경제 성장의 견인차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럽과 일본이 잠재 성장률을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닐 장관은 8, 9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21개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연례 각료회의에 참석하는 등 9일간 아시아를 순방할 예정이다.<워싱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