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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산불이 남긴 연기가 희망의 무지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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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11:15
2009년 9월 19일 11시 15분
입력
2001-08-14 15:04
2001년 8월 14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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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이 계속된 미 오리건주 애쉬랜드 부근. 자욱한 연기 사이로 영롱한 햇살이 비치고 있다. 모두 4200에이커를 태운 이 들불로 두 채의 가옥이 불탔으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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