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7 01:302000년 11월 17일 0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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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주항공업체 ‘로스아비아코스모스’의 유리 코프테프 사장은 이날 이같이 전하면서 “지구상에 피해를 주지 않고 정확히 ‘수장’하기 위한 준비 작업은 최근 미국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호를 통해 미르호에 도착한 우주비행사들이 벌인다”고 말했다.<모스크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