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9 18:432000년 7월 19일 18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판결로 15세때 훔친 차를 타고 가다 생긴 사고로 다친 23세 청년이 보험회사와의 오랜 법정 싸움 끝에 10만1800달러의 보험금을 받게 됐다고.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