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21 18:542000년 6월 21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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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릴링이 음악감독을 맡고 바흐아카데미와 핸슬러클래식 음반사가 공동 제작한 바흐 전집은 특정한 작곡가를 기리는 컬렉션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완전히 새로 제작된 CD 92장과 최근 3년 사이 부분적으로 새로 녹음한 7장이 포함됐다는 것.
이 전집은 세트 당 2599마르크(약 140만원)이며 낱개로 구입할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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