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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5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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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과대 노인병연구소 연구팀은 25일 치매환자 447명과 같은 수의 일반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술에 약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12번 염색체의 ‘알데히드 탈수소산소 2유전자’를 갖고 있는 환자가 치매 발병 확률이 훨씬 높았다고 발표.
<도쿄〓이영이특파원> 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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