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12 01:142000년 5월 12일 0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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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 장관은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의 군사정세와 관련해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의도하고 있으나 강대한 병력을 유지하고 미사일 등의 무기를 확산하고 있는 북한이 앞으로 어떠한 전략으로 나갈 것인가는 확실치 않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
<도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