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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14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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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위조품은 대부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에이브러햄 링컨, 마릴린 먼로, 마이클 조던, 마틴 루터 킹, 베이브 루스, 마크 맥과이어 등 각계 유명 인사의 모조사인이 든 기념품들로 이중에는 테레사수녀가 친필사인한 야구공과 같은 우스꽝스러운 가짜 물품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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