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로 애리조나 주립교도소에 수감된 조너선 마우로라는 이 죄수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지 구독신청서를 보냈다가 교도소 측이 수감규정을 이유로 잡지를 넣어주지 않자 “반입금지 대상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소송을 내 하급심에서도 패소했다고.
사기혐의로 애리조나 주립교도소에 수감된 조너선 마우로라는 이 죄수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지 구독신청서를 보냈다가 교도소 측이 수감규정을 이유로 잡지를 넣어주지 않자 “반입금지 대상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소송을 내 하급심에서도 패소했다고.
'이슈','연재' 구독물 중 가장 인기 있는 구독물을 보여드립니다. 인기 구독물 TOP3 순위는 30분마다 업데이트됩니다. 실시간 누적 숫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