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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21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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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로 애리조나 주립교도소에 수감된 조너선 마우로라는 이 죄수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지 구독신청서를 보냈다가 교도소 측이 수감규정을 이유로 잡지를 넣어주지 않자 “반입금지 대상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소송을 내 하급심에서도 패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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