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22 19:032000년 2월 22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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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울레르모 마리오티가 디자인한 이 드레스는 나치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의 얼굴을 바탕으로 오스트리아 극우 자유당의 외르크 하이더당수의 얼굴과 나치 상징을 큼직하게 프린트한 뒤 그 위에 붉은 색으로 ‘NO(안돼)’라고 써 극우세력의 준동에 반감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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