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31 20:012000년 1월 31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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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목욕탕은 이용객 설문조사 결과 51%가 외국인 입욕을 반대했고 29%는 아예 외국인이 함께 들어가는 목욕탕은 안오겠다고 응답해 이런 선택을 했다고 말했으며 일본 정부는 ‘인종차별철폐조약과 헌법에 위배되지만 처벌규정이 없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사진은 지난 달 31일 일본 홋카이도 도카치의 시카리베쓰 노천온천에서 관광객들이 목욕을 즐기는 모습.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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