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4 19:402000년 1월 14일 19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베를린 인근 노이루핀 지방 법원은 문제의 학생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 이런 관대한 판결을 내렸는데 담당 검사도 학교와 학부모가 이미 적절한 교육적 제재를 했다면서 판결에 수긍.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