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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17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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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의 오카노 순이치로 회장은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예선 조추첨 중계권협상 결렬로 TV실황중계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일본 방송사들은 예선 조추첨 중계에 중계권료를 요구한 FIFA측과 지루한 협상을 벌여왔으나 끝내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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