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3 19:341999년 10월 13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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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벨 화학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아흐메드 즈웰교수(53)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12일 분자물리학을 확실한 수학적 기초 위에 올려놓은 공로를 높이 평가해 사제간인 벨트만과 토프트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집트 출신 즈웰교수는 극미세화학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해 화학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톡홀름외신종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