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8 17:571999년 9월 18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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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 등은 구금기간에 중국 당국으로부터 가혹행위를 받은 적은 없으며 현재 이들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중국측은 이들을 풀어주면서 한국인들의 중국 국내법 준수를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