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2 19:131999년 7월 22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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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2월31일 밤∼내년 1월1일 아침에 일본을 출발하거나 일본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해외여행상품은 팔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편 일본전자공업진흥회는 21일 “올해 9월9일에 컴퓨터가 오작동을 일으킬 가능성은 다른 날과 같은 수준에 불과하며 특별히 이날 오작동의 가능성이 높다고 볼 기술적 근거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