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6 18:161999년 6월 6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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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정부가 6월말 대일무역규제인 수입선 다변화 품목제도를 철폐하게 된데 따른 것으로 일본 기업이 한국에 휴대전화 단말기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요는 017 휴대전화 사업자인 신세기통신에 올해 중 20만대를, 내년에 50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사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