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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31일 0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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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생각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그는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을 초래한 밀로셰비치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면서 “그를 살해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고 일갈.〈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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