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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19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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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불경기 속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돌파구를 만드는 사람이 있고 만화와 게임기 영화에서도 독창성이 나타난다”며 “먼저 이런 사람들을 칭찬하자”고 주장했다. 광고는 이어 “정치 관료 상사 교육이 나쁘다며 ‘전범(戰犯)찾기’로 날새는 일은 이제 충분하며 일본의 좋은 점을 찾아내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이 광고는 일본 최대광고회사인 덴쓰(電通)사가 기획하고 소니 도시바(東芝)사 등 59개 기업이 협찬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