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2 19:471999년 3월 2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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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흐 대사는 “서유럽국가와 언론이 오잘란에 대해 동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명백한 테러리스트”라며 “그는 지난 15년간 수천명의 인명피해를 나게 한 공적(公敵) 1호”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