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7 19:071999년 1월 27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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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대통령은 25일 민간인 11명이 사망한 바스라 지역에 보낸 특별 메시지에서 “여러분의 피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보복을 다짐했고 이라크 의회도 정부측에 유엔이 정한 쿠웨이트와의 국경을 인정하지 말라고 촉구했다.〈바그다드AFP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