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고, 나토 최후통첩 거부…코소보공격 계속

입력 1999-01-20 19:14수정 2009-09-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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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고연방 정부는 19일 코소보주 알바니아계 주민들을 계속 공격할 경우 공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최후통첩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계속하는 등 강경한 자세를 굽히지 않았다.

웨슬리 클라크 NATO사령관과 클라우스 나우만 NATO국방위원장은 19일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신유고대통령과 장시간 회담을 가졌으나 알바니아계 주민에 대한 공격중지 및 휴전협정준수 약속을 받아내는데 실패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이날 전했다.

신유고연방의 군경은 9일에도 라차크 부근 산악지대에서 KLA를 공격했다.

〈베오그라드AP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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