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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4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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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아시아 각국에서 노동자로 일했다가 귀국한 6백여명을 상대로 ‘근로 스트레스 지수’를 조사한 결과(10점 기준) 한국이 7.9점으로 베트남(8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다음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나라는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대만 순이었다고.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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