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카스트로 『내 월급은 3만5천원』

입력 1998-11-13 19:33수정 2009-09-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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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의장은 59년 집권한 이래 봉급이 실질적으로 깎여 월 5백25페소(약 3만5천원)에 불과하지만 국가로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고 있다고 주장.

카스트로는 10일 기자들에게 “우리는 정부나 공산당내에 노조가 없으며 봉급인상을 요구한 적도 없다”면서 자신의 월급액수를 공개.

최근 자신이 부자라는 소문을 부인하기도 했던 그는 적은 봉급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배가 고프지도 않고 옷이 없어 헐벗지도 않으며 부족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부연.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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