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0 19:041998년 11월 10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동물의 친구’라는 단체는 “수술이나 주사 등 잔인한 피임법보다는 낫다”며 정조대를 권유하고 있는데 이 단체의 아미트벤자민 회장은 “수요가 많아지면 특허를 신청하겠다”고 호언.
〈AFP〉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