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3 19:391998년 10월 13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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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외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국간 역사인식을 포함해 조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면서 “가능하다면 문서화하고 싶다”고 말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 방일시 발표했던 공동문서와 같은 형태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도쿄〓윤상삼특파원〉yoon33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