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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8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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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책이 도발적으로 십자가를 조롱하고 있다”며 전시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건당 5백프랑(약 12만원)씩의 벌금을 물게 했는데 자크 시라크대통령의 전속 사진작가인 베티나 렝이 공동제작한 이 책은 법원의 명령으로 유명세를 타 불티나듯 팔리고 있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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