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8 19:111998년 10월 8일 19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법원은 “책이 도발적으로 십자가를 조롱하고 있다”며 전시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건당 5백프랑(약 12만원)씩의 벌금을 물게 했는데 자크 시라크대통령의 전속 사진작가인 베티나 렝이 공동제작한 이 책은 법원의 명령으로 유명세를 타 불티나듯 팔리고 있다고.
〈AP〉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