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술 정부전매는 술꾼 건강보호 배려때문』

입력 1998-09-25 19:21수정 2009-09-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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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주류 전매제도 실시를 앞두고 겐나디 쿨릭 러시아 부총리는 24일 “정부가 주류생산을 독점하려는 이유는 국고 충당뿐만 아니라 러시아 주당들의 건강을 보호하려는 배려도 포함돼 있다”고 강조.

쿨릭부총리는 “지난해 보드카의 공식 판매량은 22억ℓ에 이르렀으나 생산량은 9억4천만ℓ에 불과해 나머지는 저질 밀조주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국민이 품질낮은 밀조주를 마시는 현실을 방관할 수 없었다”고 주장.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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